Scale Up Partners strives to assist universities in creating unicorn startups
that commercialize their innovative scientific research.
대학은 첨단 기술의 진보를 위한 끊임 없는 연구로 노벨상을 향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기업은 기술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전력 강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팁스 &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스케일업파트너스가 함께합니다.
원문보기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의 민간주도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며 탄력받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4개의 유망 기술창업투자사(TIPS운영사)를 선정·유치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민간주도 초격차 기술창업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28일 밝혔다.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투자사(TIPS운영사)가 글로벌 진출 기술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1억 이상 선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당 7억에서 최대 15억원의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성공벤처인이 주도하는 전문 엔젤 투자사를 통해 유망 창업팀을 선별하고, 엔젤 투자 창업 보육 멘토링과 연계한 정부 기술 개발(R&D) 지원
TIPS운영사 4개사 현황
(중략)
스케일업파트너스(대표 이태규)는 레드바이오 분야 투자사로, 20년 이상 업계 베테랑으로 구성된 벤처캐피탈이다. 익산, 정읍 등을 중심으로 연구기관 및 대학과 협업하며 바이오헬스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