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e Up Partners strives to assist universities in creating unicorn startups
that commercialize their innovative scientific research.
대학은 첨단 기술의 진보를 위한 끊임 없는 연구로 노벨상을 향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기업은 기술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전력 강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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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창업 돕는 '컴퍼니빌더'가 뜬다
회사 설립·운영 익숙지 않은
교수·연구자 벤처 창업 급증
CB가 조력·공동창업자 역할
바이오미·카이미 등 신생벤처
스케일업 등 CB들과 협업
과도 경영개입 탓 꺼리기도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는 주로 재무적 투자자(FI)로서 신생 벤처의 자금 유치를 돕고 직접투자를 하는 데 무게중심을 둔다.
하지만 컴퍼니빌더는 사업팀 구성, 개발 방향 설정,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등을 창업자와 협업해 회사를 이끌어간다. 초기 단계의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경영 전반에 참여하는 등 창업 조력자이자 사실상 '공동 창업자'로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셈이다. (후략)